기상특보 예비특보 발표 발효 차이 원인 알아보기

기상청에서는 국민들에게 기상정보를 공지해 줍니다.

여름에는 태풍, 호우 등의 특보가 많고, 겨울에는 대설, 한파 등의 특보가 많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런 기상특보 예비특보 발표 발효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예비특보 발표 발효 차이

1-1. 예비특보 발표

기상청이 특정 기상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할 때 미리 알리는 단계입니다.

다시 말해, 예비특보가 발표되었다는 것은 “발표된 그 시간부터 강풍주의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라는 의미인 것입니다.

이렇게 예비특보를 발표함으로써, 국민들이 기상현상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경고하는 것입니다.

보통 몇 시간에서 며칠 전에 발표를 해 줍니다.

1-2. 예비특보 발효

예비특보로 발표된 기상현상이 실제로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지거나 이미 발생했을 때 공식적으로 발효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예비특보가 발효되었다는 것은 “발효된 그 시간부터 강풍주의보가 발효되었습니다.”라는 의미인 것입니다.

그러나 요즘은 기상현상이 매우 변화무쌍하기에 예비특보가 발효되지 않고, 바로 기상특보가 발효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만큼 순식간에 극한의 기상현상이 발생한다는 뜻으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2. 예비특보 발표 발효 차이

보통은 예비특보 발표가 되고 발효예정 시간이 되었을 때, 실제 기상특보가 발효됩니다.

그런데, 예비특보 발효 예정시간이 되어도 기상특보가 발효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크게 3가지로 아래와 같이 설명할 수 있습니다.

2-1. 정확한 예측을 위해 조정

첫 번째, 기상의 불예측성 때문입니다.

즉, 예비특보 발표 후에도 시시각각 변하는 기상 정보를 즉각적으로 반영해 특보 발효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비특보가 발표되었어도, 기상상황에 따라서 특보가 발효되지 않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2-2. 국민 대비 시간 확보

두 번째, 발표된 예비특보를 확인한 국민들이 미리 대비할 시간을 주기 위해서 입니다.

예를 들어, 태풍 북상이 예측될 경우 미리 태풍 예비특보를 발표하여서 국민들이 태풍에 대비해 시설물을 정비하거나 필요할 경우 사전 대피를 할 시간을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미리 예비특보를 발표하고 점차 태풍이 직접 영향권에 들어섰을때 기상특보를 발효하는 것입니다.

2-3. 기준 충족 여부 확인

세 번째, 기상특보는 기준(풍속, 강수량 등)을 충족해야 발효됩니다.

다시 말해, 가능성이 있어 보여 예비특보는 발표하지만 기상특보를 발효할 기준치에는 못 미치는 상태인 것입니다.

기준치에는 못 미치지만 도달할 가능성이 높은 위험한 상태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 링크는 여러가지 기상 현상의 기상특보 발효 기준을 알려주는 곳입니다. 참고하세요!

3. 마무리

이렇게 기상현상에 대한 예비특보 발표 발효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예비특보 발표와 발효 사이의 시간 차이는 정확한 기상 예측을 위한 것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하지만 일반 국민들은 기상청 외에는 기상 정보를 확인할 길이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기상청마저 기상을 정확히 예측할 수 없어 예비특보의 발표와 발효 시간 차이를 둔다는 것은 아쉬운 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현대 과학이라면 그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하는 마음과 ’자연현상 앞에서는 그 어떤 것도 이길 수 없구나‘라는 두 가지 마음이 공존하는 순간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기상정보에 민감한 분들이라면 아마도 지역의 재난관리를 담당하는 공무원이실 가능성이 높을 것입니다.

재난부서에 있는 공무원들은 특히나 여름철, 겨울철에 더 많이 고생하실텐데요.

이런 재난관련 부서에 있는 직원들은 재난안전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수당과도 병급 지급이 가능하니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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